서울 코로나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로 일자리 잃은 청년 서울시 청년수당 100만원 지원! 안녕하세요. 쉼표 ARCHIVE입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서울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만19~34세)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약 500명을 선정해 3~4월 두달 간만 월 50만원의 청년 수당을 긴급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번 지원은 기존의 서울시 청년수당 예산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별도의 예산은 편성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청 3월 9일(월) 9시 ~ 3월 20일(금) 18시까지 대상 그동안 일하던 곳에서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해고된 만 19~34세 청년 서류 제출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직전 근로계약서 등 사업주로부터 '코로나19 확산 문제와 그로 인한 사업장의 어려움 때문에 알바 자리를 잃거나 비자발적으로 퇴사했다'는 내용을 확인하는 서.. [서울 코로나19] '초비상' 콜센터에 이어 서울 동대문구 PC방까지 집단감염 우려 안녕하세요. 쉼표 ARCHIVE입니다 :) 자꾸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콜센터에 이어 서울 동대문구 같은 pc방에서 4명 연달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또 다른 집단 감염 가능성의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동안교회로부터 휘경동 pc방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동안교회 관련자와의 접촉자가 pc방을 들림으로 인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콜센터와 비슷하게 밀집되어 있는 환경이라 구로구 콜센터처럼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pc방을 비롯해 노래방, 클럽 등의 다중이용 시설의 휴업을 권고하겠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 확진자 217명] 서울 콜센터 무관한 일반 확진자가 속출하다 안녕하세요. 쉼표 ARCHIVE입니다 :) 구로구 콜센터로 인한 집단 감염으로 수도권이 위기인 상황인데 더 큰 심각한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 1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 총 확진자는 217명으로 200명대에 진입했으며 콜센터 집단 감염은 최소 96명으로 늘어났습니다.하지만 문제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서울 일반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콜센터와 무관한 일반 확진자 은평구 3명(대조동, 역촌동, 응암2동)성북구 2명(돈암동, 보문동) 지금 콜센터 관련 없는 일반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를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콜센터와 무관한 일반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면 대중교통이나 공공기관에서 스쳐 지나가며 감염이 된 사례가 나올 경우수도권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위험지대가 됩니다. 출처.. [서울, 인천, 경기 코로나19] 서울 구로구 콜센터 무더기 집단 감염 발생.. 서울, 인천, 경기 비상 안녕하세요. 쉼표 ARCHIVE입니다 :) 오늘 굉장히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콜 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지금까지 콜 센터 직원 가족까지 포함하여 최소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최초로 발생한 건물의 11층은 직원들은 200명 이상이며 전체 콜센터 직원은 700여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확진자들이 인천, 서울, 경기 거주자가 대부분입니다. 추가 + 10일 기준으로 콜센터 직원의 50여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역 감염의 빠른 속도가 우려 되는 부분입니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 콜센터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미국계 회사인 에이스손해보험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검사 받을 직원들이 한참 남았으며 특히 직원들의 근무 자리 거리가 가까우며 근무 특성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