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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서울 확진자 217명] 서울 콜센터 무관한 일반 확진자가 속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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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쉼표 ARCHIVE입니다 :)




구로구 콜센터로 인한 집단 감염으로 수도권이 위기인 상황인데 

더 큰 심각한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 1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 총 확진자는 217명으로 200명대에 진입했으며 

콜센터 집단 감염은 최소 9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서울 일반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콜센터와 무관한 일반 확진자


은평구 3명(대조동, 역촌동, 응암2동)

성북구 2명(돈암동,  보문동)


지금 콜센터 관련 없는 일반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를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콜센터와 무관한 일반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면 

대중교통이나 공공기관에서 스쳐 지나가며 감염이 된 사례가 나올 경우

수도권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위험지대가 됩니다.


출처 - 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자료는 콜센터 확진자 직원 관련 지도입니다. 

대부분 수도권 1호선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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